실측 가슴 48.0cm 기준 (둘레 약 96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86년, 미치코 코시노가 런던에서 미치코런던을 설립했습니다. 디자이너의 성과 런던이라는 도시명을 결합한 이 브랜드는, 80년대 영국 특유의 펑크 문화와 스트리트 패션을 하이엔드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초기에는 전위적인 실루엣으로 유명세를 탔으나, 이후 대중적인 캐주얼 웨어 라인을 확장하며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특히 영국 국기를 활용한 로고 디자인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시그니처가 되었으며, 오늘날 빈티지 시장에서는 당시의 과감한 색감과 견고한 만듦새를 소유하려는 이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네이비, 화이트, 레드, 그레이가 교차하는 선명한 멀티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이며, 탄탄한 조직감의 면 100% 원단은 럭비 셔츠 특유의 헤비웨이트한 질감을 선사합니다. 칼라 부분은 배색이 들어간 코튼 소재를 덧대어 내구성을 높였으며, 목 안쪽에는 하늘색 원단을 덧대어 세탁 시 변형을 방지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습니다. 전면 가슴에는 1986이라는 숫자와 브랜드 슬로건이 자수로 정교하게 새겨져 있으며, 럭비 셔츠의 상징인 화이트 컬러의 견고한 버튼 플래킷이 안정적인 마감을 보여줍니다.
[Styling Point]
일상에서는 여유로운 핏의 인디고 데님 팬츠와 볼캡을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가을철 외출 시에는 카키색 카고 팬츠에 브라운 컬러의 가죽 부츠를 더하면 브랜드 고유의 영국적인 분위기를 살릴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허용되는 환경이라면 슬림한 네이비 슬랙스에 깔끔한 첼시 부츠를 조합하여 세련된 믹스매치 룩을 완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양산형 럭비 셔츠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고밀도 원단 직조와 자수 디테일이 살아있어, 단순한 의류를 넘어 소장 가치가 높은 아카이브 아이템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원단이 자연스럽게 길들여지며 빈티지 특유의 깊이 있는 멋이 더해져, 가치를 아는 수집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희소성이 상승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Collector's Comment]
런던 스트리트 패션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1986년의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당신의 옷장에 독보적인 클래식을 더해줄 단 한 벌의 럭비 셔츠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