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41.2cm 기준 (둘레 약 82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38년, 거트 보일의 부모님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컬럼비아 햇 컴퍼니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본사 근처를 흐르는 컬럼비아 강에서 유래했으며, 초기에는 모자 제조업체로 시작해 아웃도어 의류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튼튼한 내구성과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삼는 기업 철학 덕분에 북미 아웃도어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혹독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기능성 소재 개발에 집중하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것이 지금의 명성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빈티지 시장에서 컬럼비아는 당시의 투박하면서도 감각적인 컬러 조합을 즐기는 마니아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깊이감 있는 네이비 컬러의 셰르파 플리스 원단이 전체적으로 밀도 높게 짜여 있어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합니다. 가슴 부분에는 톤 다운된 민트 컬러의 나일론 패널이 덧대어져 있으며, 동일한 컬러의 지퍼 라인이 디자인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가슴 포켓과 사이드 포켓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브랜드 각인 지퍼가 장착되어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안감은 매끄러운 원단으로 마감되어 레이어드 시 마찰을 최소화했으며, 목 부분의 라벨을 통해 키즈용 S 사이즈임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yling Point]
일상에서는 밝은 회색의 조거 팬츠와 뉴발란스 스니커즈를 매치해 활동적이고 편안한 애슬레저 룩을 완성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화이트 롱 슬리브 티셔츠 위에 이 재킷을 걸치고, 짙은 생지 데님과 비니를 조합하면 90년대 스트릿 무드가 물씬 풍깁니다. 쌀쌀한 날씨에는 재킷 안에 도톰한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카고 팬츠를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개성 있는 가을/겨울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양산형 플리스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이 재킷은 특유의 견고한 봉제 방식과 희소한 컬러 대비를 지니고 있어 차별화된 가치를 지닙니다. 브랜드의 황금기 시절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디자인은 시간이 흘러도 유행을 타지 않아 소장할수록 그 희소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입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독보적인 색감과 탄탄한 짜임새를 경험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입니다.
[Collector's Comment]
네이비와 민트의 감각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이 재킷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단 하나의 특별한 빈티지 피스가 될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