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42.2cm 기준 (둘레 약 84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띠어리는 앤드류 로젠이 설립한 미국 뉴욕 기반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옷을 선보입니다.
'지적인 실용주의'를 디자인 철학으로 삼아,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과 세련된 도시적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브랜드 초창기부터 선보인 독자적인 스트레치 소재와 완벽한 테일러링은 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죠.
특히 이번에 소개하는 테일러드 블레이저는 띠어리가 추구하는 '어반 시크'의 정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라인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실루엣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온전히 담아내며, 어떤 옷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높은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폴리에스터와 모, 폴리우레탄이 이상적인 비율로 혼방되어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텍스처를 구현했습니다.
모 특유의 고급스러운 결감이 살아있으면서도 폴리우레탄이 더해져 몸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하죠.
세 개의 단추가 정갈하게 배열된 전면 디자인은 브랜드 특유의 절제미가 느껴지며, 양쪽의 플랩 포켓과 깔끔한 라펠 라인에서 정교한 마감 실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딥한 블랙 컬러는 빛의 반사를 은은하게 흡수하며 실루엣의 입체감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안감의 마감 처리까지 흠잡을 곳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 컨디션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이 블레이저는 격식 있는 자리부터 캐주얼한 일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에요.
화이트 셔츠와 슬랙스를 매치해 정석적인 오피스룩을 완성해도 좋고, 빈티지한 데님 팬츠에 가벼운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툭 걸쳐주면 스타일리시한 뉴요커 무드를 연출할 수 있죠.
간절기에는 단독 아우터로, 추운 겨울에는 코트 안에 레이어드하여 활용하기 좋습니다.
허리 라인이 은근하게 잡혀 있어 단추를 잠갔을 때의 실루엣이 매우 단정하며, 오픈해서 입었을 때는 보다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하나쯤 소장하면 매일 아침 옷장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을 단축해 줄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거예요.
브랜드가 가진 견고한 신뢰도와 우수한 소재 구성을 고려할 때, 이 정도 컨디션의 블레이저는 분명 탁월한 선택입니다.
백화점 정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에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닙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 덕분에 앞으로도 오랫동안 변함없이 곁에 두고 입을 수 있는 투자 가치가 충분한 아이템이죠.
매 시즌 새로운 옷을 쫓기보다, 잘 만들어진 띠어리의 재킷 하나를 곁에 두는 것이 진정한 옷장의 완성을 돕는 길일 것입니다.
뉴욕의 차가운 빌딩 숲을 닮은 듯 시크하고, 동시에 누구에게나 따뜻하게 어울리는 깊은 블랙의 정석을 만나보세요.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