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5 Field Jacket은 1965년 미군이 채택한 야전 자켓입니다. 4개의 카고 포켓, 후드 수납 컬러, NYCO 립스탑 — 야전의 효율을 그대로 담은 설계입니다.
흥미로운 건 이 군복이 1980년대 뉴욕 펑크 씬에서, 1990년대 도쿄 우라하라에서, 그리고 2020년대 서울에서도 여전히 입혀진다는 점입니다. 디자인이 너무 정직해서 시대를 타지 않습니다.
오리지널 알파인더스트리 M-65는 인사이드 라벨로 제작 연도를 알 수 있습니다. 50년 전에 만들어진 옷을 오늘 입을 수 있다는 건, 그 자체로 대단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