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ディーゼル
1978년 이탈리아 몰베나(Molvena). 렌초 로소(Renzo Rosso)가 22세에 시작한 이탈리아 데님 브랜드입니다.
흥미로운 사실. DIESEL이라는 이름은 그 시기 석유 위기에서 따왔어요. 1970년대 오일 쇼크로 디젤 연료가 화제였던 시기에 \"세계가 디젤을 새로운 에너지로 보듯, 우리도 청바지의 새로운 에너지가 되겠다\"는 의지로 지은 이름입니다.
시그니처는 데님과 강렬한 광고. 1990년대 디젤의 광고 캠페인이 패션 광고의 표준을 바꿨어요. "For Successful Living" 슬로건과 함께 발표한 사진들은 당시 사람들에게 충격이었죠.
흥미로운 일화. 2000년대 들어 디젤은 데님 외 럭셔리 라인 \"DIESEL Black Gold\"를 시도했지만 어려움을 겪었어요. 2020년 글렌 마틴스(Glenn Martens)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부임하면서 메종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글렌 마틴스 시대 디젤은 1990년대 시그니처를 재해석한 옷들로 다시 화제가 됐죠. 특히 워싱 진과 옥스블러드 가죽 라인이 새로운 시그니처가 됐습니다.
한국 빈티지 시장에서 알아두실 점.
1990~2000년대 빈티지 디젤 데님이 컬렉터 라인. 특히 Made in Italy 셀비지 데님과 OLD DIESEL 라벨이 그 시대 진품 기준이에요.
글렌 마틴스 시대(2020~) 디젤은 또 다른 카테고리이고 디자인이 완전히 다릅니다.
1990~2000년대 빈티지 디젤 데님이 컬렉터. Made in Italy 셀비지 + OLD DIESEL 라벨이 진품. 글렌 마틴스 시대(2020~)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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