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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Heritage
1978년, 렌조 로소(Renzo Rosso)가 이탈리아 마르카 트레비사나에서 디젤(DIESEL)을 설립했습니다.
'Diesel'이라는 이름은 당시 전 세계적으로 석유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던 것에 착안하여, '언제나 새롭고 혁신적인' 의류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아 지어졌습니다.
1980년대 초, 디젤은 기존의 청바지 틀을 깨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워싱 기법으로 젊은 세대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대변하며 급부상했습니다.
특히 '빈티지' 워싱 기술은 디젤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는 빈티지 의류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연한 워싱이 돋보이는 밝은 중청 컬러의 데님 소재로, 면 100%로 제작되어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프론트 중앙의 지퍼와 버튼은 금속 재질로 마감되어 견고하며, 허리 부분에는 DIESEL 로고가 새겨진 작은 패치가 부착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냅니다.
바지 밑단은 깔끔하게 롤업 처리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꼼꼼한 봉제 마감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Styling Point
일상에서는 밝은 민트색 반팔 티셔츠와 흰색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경쾌하고 활동적인 여름 코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네이비 컬러의 루즈핏 린넨 셔츠를 오픈해서 입고, 베이지색 에스파드리유를 착용하면 시원하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포멀한 느낌을 원한다면, 옅은 파스텔톤의 헨리넥 티셔츠와 캔버스 소재의 로퍼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Archive Value
신품 대비 60-70%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디젤 특유의 유니크한 워싱과 핏은 현재 양산되는 보세 의류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희소성을 지닙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 데님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소장 가치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Collector's Comment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디젤만의 감성이 담긴 워싱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데님 팬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