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에서 1846년부터 시작된 영국 헤리티지 트위드 원단의 정통 정점. 영국 의회법에 의해 "100% 순수 양모로 아우터 헤브리디스의 가정 내에서 손수 직조해야 한다"라고 법으로 보호받는 세계 유일의 원단으로, 트위드 원단계의 샹파뉴라 불리며 오빠 마크가 찍힌 직물만이 진정한 해리스 트위드로 인정받죠. 100년 이상 변함없는 직조 방식과 거친 손맛, 그리고 헤브리디스 자연이 만들어낸 깊은 컬러감은 다른 트위드와는 비교 불가한 깊이를 만들어내고, 폴로 랄프로렌·랄프로렌 퍼플 라벨·드레이크스·바버·아니에스 같은 클래식 헤리티지 브랜드들이 매 시즌 핵심 원단으로 채택해 옷의 격을 한 단계 올리는 마법 같은 역할을 합니다. 한국 빈티지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평생 한 벌은 가져야 하는 트위드 자켓 원단으로 손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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