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감: 폴리에스터 100%, 안감: 폴리에스터 100%, 소매 포켓 절개 부분: 울 100%, 리브 부분: 폴리에스터 98% 폴리우레탄 2%, 충전재: 폴리에스터 100%
실측 가슴 46.5cm 기준 (둘레 약 93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846년, 스코틀랜드 해리스 섬의 주민들이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에서 해리스트위드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 명칭은 스코틀랜드 의회 법령으로 보호받는 전통적인 수직 직물 공정을 거친 원단 자체를 상징하며, 척박한 기후를 견뎌야 했던 섬사람들의 생존을 위한 지혜에서 유래했습니다. 초창기에는 지역 어부와 농부들의 방한용 의류로 시작했으나, 점차 영국 귀족 사회의 아웃도어 스포츠 웨어로 채택되며 고급 소재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수작업 공정은 오늘날까지도 유지되고 있으며, 현대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클래식과 트렌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해리스트위드 라벨이 붙은 제품은 단순한 의류를 넘어, 섬세한 장인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동시에 보유한 아이템으로 평가받습니다.
[Detail Guide]
깊이감 있는 딥 블루 색상의 폴리에스터 겉감은 매끄러운 질감을 자랑하며, 소매 포켓 상단에 부착된 해리스트위드 라벨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드러냅니다. MA-1 특유의 실루엣을 따라 배치된 리브 부분은 폴리에스터와 폴리우레탄 혼방으로 탄성력이 뛰어나 반복적인 착용에도 변형이 적습니다. 소매 포켓 절개 부분에 100% 울 소재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고급스러움과 함께 소재의 변주를 꾀했으며, 견고한 메탈 지퍼는 매끄러운 슬라이딩을 제공합니다. 안감은 누빔 처리가 되어 있어 보온성을 높였으며, 전체적으로 봉제선이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데일리 룩으로는 조거 팬츠와 크롭 기장의 화이트 후드 티셔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원마일 웨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플리츠 미디 스커트와 첼시 부츠를 조합하여 믹스매치 스타일을 연출하면 소재의 대비가 돋보이는 가을, 초겨울 코디가 완성됩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허용되는 사무실이라면 슬림한 핏의 블랙 슬랙스와 터틀넥 니트를 베이스로 입고 그 위에 이 점퍼를 걸쳐 정갈하면서도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Archive Value]
해리스트위드 소재가 포함된 아우터는 일반적인 기성품보다 원단 생산 단가가 높아 초기 구매가 대비 희소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현대의 양산형 의류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특유의 소재 혼합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어, 시간이 흘러도 유행을 타지 않고 소장 가치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현재 컨디션이 A급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향후 빈티지 시장 내에서도 안정적인 자산 가치를 보존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Collector's Comment]
클래식한 소재의 깊이와 현대적인 MA-1 실루엣이 만나, 당신의 일상에 가장 특별한 한 끗 차이를 더해줄 단 하나의 아우터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