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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BULL

CASUALJapanest. 1952
✦EDITORIAL· 큐레이터 정식 인증

일본 오카야마현 이바라(井原)에서 1952년 "존 불 가부시키 가이샤"가 창업한 존 불은 "일본 1세대 데님의 정통 정점"으로 평가받는 70년 메이커입니다. 이바라는 오카야마·히로시마와 함께 "일본 데님 3대 산지"로 꼽히는 곳이며, 존 불은 1950년대 일본 최초로 미국 리바이스·리(Lee) 데드스톡을 분해해 패턴을 복제한 일본 데님의 1세대 메이커입니다. 시그니처는 1972년 출시한 "M-OR(Old Reserve)" 라인으로, 1940년대 리바이스 "S501XX 빅 E"를 일본 셀비지 데님으로 복각한 클래식이며, 모든 청바지는 이바라 본점에서 셔틀룸으로 제직한 자체 14oz·15oz·17oz 셀비지 데님으로 제작합니다. 모든 봉제는 1950년대 일본 빈티지 봉제 기계로 수작업 봉제되며, 가죽 패치·구리 리벳·인디고 핸드 페인트 디테일까지 100% 일본 자체 공정입니다. 한국·미국·유럽 데님 메니아 사이에서 "리바이스 LVC의 일본 버전"으로 평가받으며, 자체 셀비지 라인은 한 벌당 약 25~40만 원대입니다. 일본 "BEAMS+" "UNITED ARROWS" 헤리티지 코너의 단골 라벨이며, 한국 "무신사"에서 정식 유통됩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1970~90년대 존 불 청바지는 일본 데님 1세대 메니아의 컬렉터 라벨로 자리잡았습니다.

우리가 보유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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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21,000~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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