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
キャピタル
1985년 일본 오카야마. 히라타 도시키요(Toshikiyo Hirata)가 시작한 일본 헤리티지 럭셔리 메종으로, 일본 데님 산업의 메카 오카야마(岡山) 지방을 본거지로 가지는 영역입니다.
카피탈의 정체성은 '아메리칸 헤리티지를 일본식으로 다시 만드는 것'이에요. 1950~70년대 미국 작업복·밀리터리·웨스턴웨어를 일본 자체 직조 데님과 천연 인디고 염색으로 재해석한 영역으로, 매 시즌 컬렉션이 빈티지 박물관 같은 메종입니다.
시그니처는 '바라구라(Boroglar)' 패치워크예요. 낡은 빈티지 데님·작업복을 잘라 손바느질로 다시 이어붙여 만드는 일본 'Boro'(襤褸, 누더기) 전통을 가져와 럭셔리화한 영역으로, 전 세계 셀렉트샵 바이어들이 카피탈을 1순위로 꼽는 이유입니다.
또 오카야마 자체 직조 'Century 데님(100년 데님)'은 천연 인디고에 직접 손으로 담가 염색한 셀비지 진으로, 입을수록 색이 깊어지는 영역이에요.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첫 시즌 컬렉션입니다. 특히 패치워크 후디·바라구라 데님·인디고 염색 셔츠는 한 점씩 손작업 영역이라 빈티지 시장에서 다시 나오기 어려운 컬렉터블입니다.
본사 KAPITAL 분홍 라벨 + KOUNTRY 별 라벨 구분이 가치 분기. 모두 Made in Japan + 오카야마 데님이 진품 기준.
STYLES · KAPITAL을 입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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