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
ランバン
프랑스 파리에서 1889년 잔 랑방(Jeanne Lanvin)이 창업한 랑방은 "프랑스 럭셔리 우먼즈웨어·멘즈웨어의 정통 정점"으로 평가받는 명가입니다. 1889년 파리 "포부르 생토노레(Faubourg Saint-Honoré) 16번지"에 모자 매장을 열어 출발했으며, 1909년 "잔 랑방 쿠튀르 하우스"로 확장하면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패션 하우스(135년)"가 되었습니다. 시그니처는 1923년 일러스트레이터 폴 이리브(Paul Iribe)가 디자인한 "잔 랑방과 그녀의 딸 마르그리트" 로고("엄마와 딸이 손잡은 그림")이며, 시그니처 "랑방 블루(Lanvin Blue·진한 코발트 블루)" 컬러와 "잔 랑방 시그니처 드레스(Robe de Style)"의 "버블 헴(Bubble Hem) 스커트"가 트레이드마크입니다. 1990년대 "알베르 엘바즈(Alber Elbaz)" 크리에이티브 디렉터(2001~2015) 시대에 "랑방의 황금 르네상스"를 이루었으며, 2018년 중국 "푸싱 패션 그룹(Fosun Fashion Group)"이 인수했습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코핑(Peter Copping)"(2024~)이 디렉팅하며, 한국 "갤러리아 명품관" "신세계 본관" 명품관에서 정식 유통됩니다. 가격대는 셔츠 약 80~150만 원·드레스 약 300~600만 원·자켓 약 400~800만 원·코트 약 500~1,000만 원이며, 빈티지 시장에서 1920~1940년대 잔 랑방 "로브 드 스타일"은 박물관급 컬렉션으로 평가됩니다.
알베르 엘바즈 시대(2001~2015) OLD LANVIN이 컬렉터 최상위. 드레스·실크 블라우스·진주 자수가 핵심. 잔느와 딸의 무도회 로고가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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