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58.1cm 기준 (둘레 약 116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889년, 잔느 랑방이 프랑스 파리에서 랑방을 설립했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창업자의 성을 따서 지어졌으며, 당시 모자 장인으로 시작해 자신의 딸을 위한 옷을 만들며 독보적인 장인 정신을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20세기 초반 여성복의 혁신을 이끌며 파리 패션의 정점으로 도약했고, 이후 남성복 라인까지 확장하며 우아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하이엔드 브랜드로 거듭났습니다. 랑방의 시그니처인 아르데코 양식과 섬세한 테일러링은 오늘날까지도 브랜드의 핵심 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랑방은 시대를 초월하는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절제된 미학을 상징하는 가치 있는 자산으로 평가받습니다.
[Detail Guide]
이 제품은 깊고 중후한 다크 브라운 색상의 코듀로이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일반적인 골덴보다 두께감이 느껴지는 굵직한 세로 골조직이 시각적 입체감을 극대화합니다. 앞면에는 4개의 버튼이 배치된 싱글 브레스티드 구조를 채택하였고, 하단에는 큼지막한 패치 포켓을 배치해 캐주얼한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견고하게 마감된 카라와 버튼 홀의 봉제 방식은 하이엔드 테일러링 브랜드 특유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내부에는 매끄러운 안감을 덧대어 코듀로이 소재 특유의 거친 느낌을 상쇄하고 착용 시 편안한 슬라이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무드로는 크림색 터틀넥 니트와 생지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따뜻하고 포근한 톤온톤 룩을 추천합니다. 외출 시에는 옥스포드 셔츠 위에 이 재킷을 걸치고 체크 패턴의 울 팬츠와 스웨이드 첼시 부츠를 더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필요한 날에는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슬랙스, 깔끔한 브라운 로퍼를 조합하여 랑방만의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해 보십시오.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레이어드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어떤 하의와 매치해도 전체적인 스타일의 무게감을 잡아주는 중심축 역할을 합니다.
[Archive Value]
최근 유사한 고밀도 코듀로이 재킷이 럭셔리 하우스에서 수백만 원대에 출시되는 것을 고려할 때, 본 제품은 비교할 수 없는 가격 경쟁력과 희소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브랜드 고유의 패턴 메이킹이 적용된 XXL 사이즈는 빈티지 시장에서도 매물 자체가 극히 드문 귀한 개체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원단이 길들여지며 생기는 특유의 빈티지한 결은 대체 불가능한 개성으로 남으며,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소장 가치가 상승하는 자산이 될 것입니다.
[Collector's Comment]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랑방의 우아한 실루엣과 묵직한 코듀로이의 질감이 만나, 입는 사람의 품격까지 완성해 주는 단 하나의 아우터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