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아로우즈
ユナイテッドアローズ
1989년 일본 도쿄. 시게마츠 오사무(Osamu Shigematsu)가 시작한 일본 셀렉트샵·자체 라인 메종으로, 빔스(BEAMS)와 함께 일본 셀렉트샵 문화의 정점에 있는 브랜드입니다.
유나이티드애로우즈의 정체성은 '유러피안 클래식의 일본식 재해석'이에요. 빔스가 아메리칸 캐주얼이라면, 유나이티드애로우즈는 같은 시기 일본 셀렉트샵 신에서 영국·이탈리아 클래식 테일러링을 담당했던 영역입니다. 그래서 매장에서 큐레이팅하는 럭셔리도 영국·이탈리아 럭셔리(폴 스미스·존 스메들리·바버·라르디니 등)이 주력이에요.
자체 라인은 'United Arrows'(메인 라인), 'Beauty & Youth United Arrows'(컨템포러리 캐주얼), 'A DAY IN THE LIFE'(데일리 캐주얼), 'Steven Alan'(미국 디자이너 콜라보) 등으로 분리됩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United Arrows' 메인 라인의 일본 메이드 슈트와 코트입니다. 원단은 영국 'Holland & Sherry'·이탈리아 'Drago' 같은 클래식 메이커에서 가져왔고, 마감은 일본 공방에서 풀 캔버스 처리한 영역이에요. 같은 가격대의 영국·이탈리아 라르디니·보글리올리와 비교해도 디테일이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입니다.
본사 PB(United Arrows·UA) vs Green Label/BEAUTY&YOUTH 서브 라인 구분이 가격 차이 핵심. 일본 본토 한정 출시품 가치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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