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45.4cm 기준 (둘레 약 91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84년, 타케오 키쿠치가 일본 도쿄에서 타케오 키쿠치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창업자 본인의 이름을 그대로 따온 것으로, 일본 남성복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브리티시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고급스러운 소재와 정교한 테일러링을 고수하며 일본 패션계의 중심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대중적인 라인인 TK 타케오 키쿠치를 통해 보다 실용적이고 젊은 감각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저변을 넓혔습니다. 현재 빈티지 시장에서 이 브랜드는 견고한 품질과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실루엣을 찾는 이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깊이감 있는 네이비 컬러를 베이스로, 네크라인과 앞단, 소매 끝에 대조적인 그레이와 오렌지 컬러의 라인을 배치해 스포티한 프레피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아크릴 85%와 모 15%의 혼방 소재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함께 적당한 보온성을 제공하며, 세로로 길게 이어지는 케이블 짜임이 시각적으로 상체를 슬림하고 길어 보이게 합니다. 전면의 버튼은 톤 다운된 다크 그레이 컬러를 사용하여 전체적인 색감의 균형을 맞췄으며, 양쪽에 위치한 포켓은 실용성과 디자인적 디테일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니트 조직의 밀도가 높아 형태 유지력이 우수하며, 세심하게 마감된 봉제선에서 브랜드 특유의 완성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무드로는 화이트 셔츠와 와이드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가디건을 살짝 걸쳐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플리츠 미니스커트에 롱부츠를 조합하여 가디건의 오렌지 라인을 포인트로 살린 트렌디한 프레피 스타일을 연출해 보세요. 비즈니스 캐주얼이 필요한 날에는 베이지 컬러의 슬랙스와 옥스포드 셔츠 위에 가디건을 단정하게 잠가 입어 지적이고 차분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추운 겨울에는 코트 안의 이너로 활용하여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레이어드 코디가 가능합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양산형 브랜드의 니트웨어와 비교했을 때, 조직의 밀도와 배색의 섬세함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줍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형이 적은 탄탄한 짜임새 덕분에 빈티지 시장에서도 높은 보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동일한 디자인을 다시 만나기 어려운 희소성을 지닙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이기에 소장 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Collector's Comment]
네이비 배경 위로 흐르는 오렌지빛 라인이 당신의 일상에 경쾌한 리듬감을 더해줄 단 하나의 클래식 아이템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