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감: 폴리에스터 100%, 겉감(배색): 아크릴 70% 폴리에스터 30%, 몸판안감: 폴리에스터 100%, 소매안감: 나일론 100%, 중와: 폴리에스터 100%
실측 가슴 60.6cm 기준 (둘레 약 121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엘레쎄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스포츠 브랜드로, 스키웨어와 테니스웨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기능적인 퍼포먼스 의류에 세련된 컬러 블로킹을 더해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하는 것이 이 브랜드의 핵심 철학이죠.
스키장에서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위해 탄생한 이 세트는 엘레쎄 특유의 스포티한 헤리티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라인입니다.
로고 자수와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디테일은 당시의 스포츠 무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단순한 운동복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날 빈티지 시장에서 이토록 완벽한 구성의 셋업을 찾기란 쉽지 않으며, 브랜드의 정체성이 짙게 묻어나는 소장 가치 높은 아카이브입니다.
전체적으로 폴리에스터를 주소재로 사용하여 탄탄한 내구성과 함께 스키웨어 특유의 밀도 높은 질감을 구현했습니다.
겉감의 배색 부분은 아크릴과 폴리에스터를 혼용해 약간의 입체적인 터치감을 더했고, 몸판 안감은 포근한 폴리에스터, 소매는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보온성을 모두 고려한 세심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정교하게 새겨진 엘레쎄 로고 자수와 지퍼 포켓의 마감 처리는 당시의 높은 제작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죠.
화이트와 블루, 그리고 포인트로 가미된 디테일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선명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B급 컨디션이지만 전체적인 형태 유지나 봉제 상태가 매우 견고하여 실착 시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재킷과 팬츠를 세트로 착용하면 그 자체로 완성도 높은 고프코어 룩이나 레트로 스포티 룩이 연출됩니다.
셋업의 화이트 톤을 살려 볼드한 어글리 슈즈나 트레킹화와 매치하면 일상에서도 힙한 감성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죠.
날씨가 쌀쌀할 때는 재킷 위에 레이어링을 더하거나, 단품으로 팬츠만 활용해 빈티지한 맨투맨과 조합하면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스키장이라는 본연의 목적은 물론, 스트릿 패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구성이에요.
실루엣 자체가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포티한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어 누구나 멋스럽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역사와 스키웨어라는 특수한 카테고리가 결합된 아이템으로, 3만원에서 10만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단순히 옷 한 벌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엘레쎄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아카이브를 소장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재킷과 팬츠가 함께 구성된 풀 셋업이라는 점은 추후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요소이며, 비슷한 스타일을 찾기 어려운 희소성 때문에 빈티지 마니아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푸른색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스포츠 헤리티지가 깃든 빈티지의 정수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