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감: 면 72% 나일론 28%, 몸판안감: 폴리에스터 65% 면 35%, 소매안감: 나일론 100%, 후드안감: 폴리에스터 100%, 충전재: 폴리에스터 100%, 털: 아크릴 75% 울 20% 폴리에스터 5%, 가죽부분: 소가죽
실측 가슴 49.1cm 기준 (둘레 약 98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JOHNBULL은 일본 오카야마현 코지마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일본 데님과 워크웨어의 성지에서 그들만의 확고한 미학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탄탄한 봉제 기술과 빈티지 밀리터리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실용성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의류를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특히 이 브랜드는 단순한 의류를 넘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생활의 도구’로서의 옷을 지향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밀리터리 아우터 역시 존불이 추구하는 견고한 내구성과 기능적인 실루엣이 집약된 모델이에요.
밀리터리 베이스의 복각 제품들이 쏟아지는 시장 속에서도, 존불은 특유의 섬세한 디테일과 세련된 핏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장인 정신과 실용적인 디자인 철학이 완벽하게 결합된, 아카이브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닌 피스라고 할 수 있죠.
겉감은 면 72%와 나일론 28%가 혼용되어, 부드러운 터치감과 함께 탄탄한 내구성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몸판 안감에는 폴리에스터와 면을 혼방하여 보온성과 착용감을 높였으며, 소매 안감은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후드 내부에 가득 채워진 아크릴과 울 혼방의 퍼 소재는 시각적으로도 따뜻함을 전달하며,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줍니다.
전면의 볼드한 버튼 디테일과 가죽 트리밍 마감은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밀리터리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되어주죠.
차분한 카키 브라운 컬러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아이템과 어우러지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깊이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아우터는 넉넉한 핏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두툼한 니트웨어와 레이어드해도 실루엣이 무너지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와이드한 데님 팬츠나 코듀로이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빈티지하면서도 안정적인 데일리 룩이 완성됩니다.
하의로는 슬림한 핏의 팬츠를 선택해 상체의 볼륨감을 강조하는 실루엣 연출도 추천드려요.
발끝에는 투박한 워커나 클래식한 가죽 첼시 부츠를 더해 밀리터리 무드를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차분한 톤 덕분에 일상적인 외출은 물론,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멋스러운 아웃핏을 자랑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입니다.
이번 제품은 브랜드의 정체성이 뚜렷한 모델로, 10만원 이상의 투자 가치를 지닌 소장용 아카이브입니다.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옷이 아니라, 견고한 소재감과 정교한 디테일 덕분에 앞으로도 오랜 시간 여러분의 옷장에서 빛을 발할 거예요.
비슷한 디자인의 양산형 브랜드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존불만의 묵직한 존재감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상태로 이만한 완성도를 보여주는 제품을 만나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이며, 한 번 소장하면 옷 입는 즐거움을 더해줄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계절의 온기를 품은 이 옷은, 입을수록 당신의 시간과 함께 더 깊은 멋으로 익어갈 거예요.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