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감: 폴리에스터 100%, 앞몸판/뒷몸판/웨스트상부/외소매: 다운 90% 페더 10%, 뒷몸판/웨스트하부/뒷몸판/요크/숄더: 폴리에스터 70% 레이온 30%, 안감: 폴리에스터 100%
실측 가슴 59.3cm 기준 (둘레 약 119cm)
제품 상태 사진 참고
유니클로는 일본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인의 일상복을 재정의한 브랜드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견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입는 사람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는 철학을 고수하고 있죠.
특히 패션계의 거장들과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브랜드의 대중적 이미지에 디자인적 깊이를 더해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아웃도어의 기술력과 도시적인 미학을 결합한 화이트 마운티니어링과의 협업 라인업입니다.
하이브리드 다운 파카는 유니클로의 기능성 소재 기술과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특유의 복잡하고 치밀한 설계가 만나 완성된 상징적인 아이템이에요.
단순히 옷을 만드는 것을 넘어,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일상복으로 끌어올린 혁신적인 포지션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겉감은 탄탄한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되어 일상적인 외부 활동에도 끄떡없는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하이브리드 설계인데, 신체 부위별로 다운과 기능성 충전재를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따뜻하면서도 부해 보이지 않는 실루엣을 구현했어요.
앞면의 지퍼는 방수 처리가 된 듯 매끈한 질감의 디테일을 살려 시각적인 포인트가 되어주며, 큼직한 포켓들은 수납력은 물론 디자인의 입체감을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전체적으로 깊이감 있는 블랙 톤으로 마감되어 특유의 절제된 무드가 느껴지며, 봉제선 하나하나가 정교하게 마무리되어 완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 파카는 그 자체로 아웃핏의 중심을 잡아주는 힘이 있어, 이너는 심플한 그레이 스웨트셔츠나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럽습니다.
하의는 와이드한 카고 팬츠나 생지 데님을 선택해 넉넉한 실루엣을 강조하면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특유의 테크웨어 무드를 잘 살릴 수 있어요.
발끝에는 투박한 어글리 슈즈나 첼시 부츠를 더해 캐주얼과 포멀의 경계를 넘나드는 룩을 완성해 보세요.
한겨울에는 경량 패딩 조끼를 레이어드하고, 간절기에는 가볍게 툭 걸치는 것만으로도 도심 속에서 돋보이는 룩이 될 거예요.
유니클로의 실용성과 아웃도어 브랜드의 디자인 감성이 집약된 이 제품은 10만원 이상의 투자 가치가 충분한 아이템입니다.
매 시즌 출시되는 일반적인 다운 점퍼와 달리, 디자이너의 설계가 반영된 독특한 절개와 하이브리드 구조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카이브적 가치를 지니고 있죠.
관리가 용이한 소재와 범용성 높은 디자인 덕분에 매년 겨울마다 손이 가는 든든한 아우터가 되어줄 것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디테일을 갖춘 아우터를 찾던 분들께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기능이라는 단어를 디자인으로 치환하는 법을 아는 이들이 만든, 입을수록 깊이를 알게 되는 옷입니다.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