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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OUTDOOR · 4분 읽기

낡아진 옷이 더 멋질 수 있을까

Patagonia의 Worn Wear 운동이 던지는 질문.

MD 김지원
2026.04.07 · 좋아요 119 · 댓글 13

Patagonia는 자사 옷을 새로 사지 말라는 광고를 합니다. "Don't Buy This Jacket" — 2011년 블랙프라이데이 뉴욕타임즈 전면 광고였습니다.

대신 Worn Wear라는 프로그램으로 입던 옷을 수선하고 되팝니다. 이브 슈나드의 철학은 단순합니다.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옷만 만들자."

빈티지 Patagonia를 입는다는 건 이 철학에 동참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새 옷의 탄소 발자국을 한 번 더 줄이는 선택.

등장한 브랜드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