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IAL · 큐레이터 노트
한 점에 담긴 시대의 기록을, 글로 남깁니다.
베트남에서 시작된 한 점이 어떻게 우리에게 도착했는지, 그 사이의 이야기들.
A.P.C. New Standard, 그리고 나만의 페이드를 만드는 시간.
Carhartt가 100년 동안 똑같이 만들어온 한 점.
Barbour를 입는다는 건 옷을 돌본다는 뜻입니다.
Kapital이 일본의 누더기에서 발견한 것.
베트남에서 우라하라까지, 한 자켓의 60년.
The North Face가 등반가들을 위해 설계한 한 점.
Levi's가 1873년부터 지켜온 단 하나의 핏.
나카무라 히로키가 옷에 담는 시간성.
Patagonia의 Worn Wear 운동이 던지는 질문.
Fred Perry 폴로 한 장에 담긴 1960년대.